비오는 날에 생각나는 지글지글 오징어부추전~!
비오는 날에 생각나는 지글지글 오징어부추전~! 일기예보와 달리 비가 하루빨리 내리네요. 비오는 날에는 아침에 일어나기가 유독 힘이 드는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에도 비가 올꺼라는 일기예보에 밖은 확인도 하지 않고, 부추전을 만들어 먹었어요. 비가 내릴듯 말듯했었던것 같은데... 그 바람에 습기때문에 더더욱 더웠던것 같아요. 오늘 같이 비가 내리는 날에 생각나는 오징어부추전... 비내리는 처마밑에서 먹으면 더 꿀맛이겠지만, 가족끼리 분업해서 만들어 먹은 오징어부추전도 맛있었습니다.ㅋ 부추손질은 아빠가... 오징어 손질은 엄마가... 반죽은 아이들의 몫이였어요.^^;; 개끗하게 손질된 부추를 구입한터라... 지저분한 것들만 골라내는 손질을 했어요. 손질한 부추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준비합니다. 그러..
육아일기/초보아빠 : 레시피
2020. 7. 22.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