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럭 놀이로 보는 아들과 딸의 차이~!
블럭 놀이로 보는 아들과 딸의 차이~! 9월 중순으로 접어드니 가을이 더 실감나는 아침입니다. 이제 20개월로 접어든 아들녀석~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음이 행동 하나하나에 보이는것 같아요.ㅋ 요즘은 8살 누나와도 아주 잘 놉니다. ㅋㅋㅋㅋ 노는것 인지 누나를 놀리는 것인지 알수 없습니다만...여튼~ 이웃으로부터 나눔받은 블럭놀이 장난감이 있습니다. 8살 딸아이는 아기때 블럭 장난감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던것 같아요.ㅋ 하지만 20개월 아들녀석은 블럭놀이를 아주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하루에 한번 이상은 블럭 상자를 아예~ 통째로 뒤집어 놓아야 하거든요.ㅋㅋㅋ 어제는 8살 딸아이가 동생과 함께 블럭 놀이를 했습니다. 2층 침대를 만든다나??? ㅋㅋㅋㅋ 누나가 블럭놀이를 시작하자 20개월 아들녀석도 달려듭..
육아일기/초보아빠 : 일상
2014. 9. 15. 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