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차이 남매의 같은 옷~ 다른 느낌~
6살 차이 남매의 같은 옷~ 다른 느낌~ 밤새 기침을 하던 8살 딸아이~ 아침이 되니 언제 그랬냐는듯 학교 등교준비하는 모습에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왜냐구요? 오늘이 바로 빠빼로데이잖아요. 어제 같은반 친구들에게 준다고 빼빼로를 왕창 샀거든요. ㅡ,.ㅜ 아빠는 덤으로 하나 얻었습니다. ㅡ,.ㅠ 아침저녁으로는 날씨가 꽤~ 쌀쌀해도 가을햇빛이 강하게 나는 낮에는 조금 덥습니다. 활동량이 많은 21개월 아들녀석~ 낮에는 땀을 뻘뻘 흘리며 놀아요.ㅋㅋ 여름에 입던 옷들을 꺼내 입히기엔 조금 작은 옷들도 있고... 그래서 딸아이가 요맘때 입던 여름옷들 중에 나눔하지 않고 남겨둔 옷을 입히고 있는데요. 누나가 입던 옷을 입고 있는 아들녀석을 보니~ 어디서 많은 본듯~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ㅋㅋ @ 20개월때의 은..
육아일기/초보아빠 : 일상
2014. 11. 11.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