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아파트 엘리베이터, 좀 더 깨끗할 순 없을까?
오늘은 딸아이 이야기가 아닌 조금 엉뚱한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어제 거래처 사람들과 약간의 음주로 인해 지각 포스팅이 되어버렸네요. (밀린 숙제(?)도 많은데....큰일입니다.^^;;;) 오늘도 무지 바쁠것 같아요. 쩝 지난 주말, 인천까지 장거리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막내처형네 집들이를 다여온 것인데요. 막내처형네는 이번에 새 아파트로 이사를 했습니다. 다 그렇듯~ 새로 지어진 아파트 주변은 공원처럼(?) 깨끗하지요.^^ 그런데 막내처형네 아파트 주변은 아직 한창 공사중이라...깨끗하다 못해 황량(?)하기까지 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비오는 아침에 찍은 사진입니다. 몇몇 아파타는 입주를 시작했고...여전히 공사중인 아파트도 보이고.... 신도시 개념으로 단지가 형성되고 있는지라 초, 중, 고등학교도..
일상다반사/주저리 주저리
2011. 3. 22. 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