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아들녀석이 직접 고른 어린이날 선물~ 너프건 (엘리트 디스럽터 B9838)
8살 아들녀석이 직접 고른 어린이날 선물~ 너프건 (엘리트 디스럽터 B9838) 잔인한 4월이 지나고, 희망찬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노동자의 날이라 연휴를 즐기고 싶은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허나 온라인으로 수업을 받는 아이들은 아침부터 분주하네요.^^ 특히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녀석은 이제 알아서 척척 수업준비도 하고, 수업이 끝나자 마자 거실에 장난감을 펼쳐놓고 놀기 바쁩니다. 그리고 어린이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는 상관없이 어린이날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날이 아닌가 싶군요.ㅋ 지난 주말에 아이들과 잠시 다녀온 외출에서 아들녀석은 어린이날 선물을 미리 해달라며 선물을 직접 고르기도 했습니다.ㅋㅋㅋ 아들녀석과 딜(?)을 통해 어린이날 선물을 미리 사줬습니다. 생전 처음 가져보..
리뷰
2020. 5. 1.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