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닿는 곳마다 힐링 그자체~ 때늦은 고창 청보리밭 나들이~!
발길 닿는 곳마다 힐링 그자체~ 때늦은 고창 청보리밭 나들이~ ! 이제 서서히 여름이 오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5월 한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회사일로 장기간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는 중입니다. 또 다시 주말가족을 하고 있는 은벼리네~ 그래서인지 주말이면 가까운 곳이라도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즐기려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뒹굴거리는게 더 좋은데....ㅋㅋㅋ 정신없는 5월에도 주말에는 아이들과 나들이를 참 많이도 다녔네요. 아빠가 일하는 곳이 궁금하다며... 먼길을 달려 나들이도 겸했습니다. 마침 제가 근무하는 곳 가까운곳에 막내이모네가 있습니다. 겸사겸사 나들이를 즐긴셈이네요.^^ 청보리 축제기간에 나들이 계획을 세웠었는데... 기억으로는 비가 내렸던것 같아요. 아쉬운 마음에 조금 늦..
육아일기/초보아빠 : 나들이(국내)
2018. 6. 1. 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