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하는 미술놀이~ 표현력을 길러주는 반짝이풀로 그림그리기~!
아빠와 함께하는 미술놀이~ 표현력을 길러주는 반짝이풀로 그림그리기~! 베란다 창으로 비치는 겨울햇살이 따사롭습니다. 올 겨울들어 최고의 한파라는데...따스한 겨울햇살을 받고 있으니 추운줄 모르겠어요.^^ 이번주는 모든게 마지막이로군요. 2017년도의 마지막 주...그리고 2017년도의 마지막 요일... 연말분위기가 실감나진 않습니다만, 가족 모두 2017년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는 한주를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어쩌면 11살 초등학생 딸아이의 겨울방학이 아니여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ㅋ 어제는 오랜만에 5살 아들녀석과 미술놀이를 했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때 어린이집에서 선물로 받은 반짝이풀로 그림을 그려봤어요. 반짝이풀~~~ 아이엄마가 그닥 좋아하지 않는 물건입니다.ㅋㅋㅋ 지금은 11살이 된 딸아이 어렸을적..
육아일기/초보아빠 : 놀이
2017. 12. 27.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