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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니면 못 먹는, 칼칼함이 폭발하는 시즌 한정 알 폭탄 맞은 짬뽕~ 나향반점 알짬뽕~!

육아일기/초보아빠 : 맛집

by 은벼리파파 2025. 11. 2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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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니면 못 먹는, 칼칼함이 폭발하는 시즌 한정 알 폭탄 맞은 짬뽕~ 나향반점 알짬뽕~!

 

직장인의 점심시간은 언제나 중요하지만,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뜨끈하고 칼칼한 국물 요리가 간절해집니다.
어제는 지난 뜨겁던 여름 이후에 방문이 뜸했던 중식전문점에 방문해
망설임 없이 선택한 메뉴가 있습니다.
조금만 늦으면 웨이팅을 각오해야 하는 중식 맛집, 나향반점의 알짬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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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에는 중국식 냉면을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지금은 이 시기에 딱 어울리는 시즌메뉴 알짬뽕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나향반점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입니다.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이며, 라스트오더는 저녁 8시 40분입니다.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이며, 토요일의 라스트오더는 저녁 8시 10분입니다.
특이하게도 점심식사 라스트오더 시간이 별도로 있어요. 오후 2시 20분입니다.

 

11시 30분 즈음에 방문해야 웨이팅 없이 식사를 하실 수 있어요.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웨이팅으로 대기하시는 직장인들이 많았습니다.

 

 

내부는 아주 심플합니다.
2인 테이블이 많아 혼밥 하기에도 좋아요.
단체석은 2인 테이블과 4인 테이블을 붙여 주십니다.
 

 

 

함께한 동료들은 잡채밥으로 주문하고, 전 알짬뽕을 고민 없이 주문했어요.
점심시간에는 기본 반찬과 숟가락, 젓가락, 물컵이 기본으로 세팅되어 있어요.
페이퍼매트가 항상 깔려 있었는데, 이번 방문에는 없더라고요. 많이 바쁘셨나?..ㅋ
 

 

국물 요리의 특성상 앞치마를 찾는 분들이 많지요.
나향반점은 셀프로 앞치마를 사용하실 수 있어요.
입구 쪽에 앞치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알짬뽕은 그릇에 담겨 나오는 순간부터 남다름이 느껴집니다.
붉은 빛깔의 진하고 걸쭉한 국물에 탱글탱글한 면발과 명란과 고니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채소도 가득합니다.
 

 

일반 짬뽕과는 달리 국물이 훨씬 걸쭉하고 깊은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몸이 사르르 녹아내는 듯한 칼칼함이 일품이고,
명란과 고니에서 우러나온 진한 감칠맛이 더해져 자꾸만 국물을 떠먹게 만드는 중독성이 있습니다.
한 숟가락 가득 국물을 떠서 먹으면,
'아, 이게 바로 이 계절의 맛이지!'라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면발은 불지 않고 쫄깃함을 유지하고 있어 진한 국물과 잘 어울립니다.
양파, 청경재 등 다양한 채소들도 넉넉하게 들어 있어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맛을 더해줍니다.
뜨끈한 국물 속에서 면과 채소, 그리고 알과 고니를 함께 집어 먹으면 최고의 맛있는 점심 한 끼가 완성됩니다.
 

 

면과 건더기를 다 건져먹고 국물까지 남기지 않고 호로록 다 마시고 싶었으나,
건더기가 푸짐해 배가 불러 다 먹지 못했어요. ㅠ.ㅠ
 

 

한 숟가락 가득 퍼 올릴 때마다 알과 고니가 딸려 오는 행복!
눈으로 먼저 호강하고 입으로 즐기는 특급 직장인 점심이었습니다.

 
한 끼 잘 먹었습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지금이 바로 알짬뽕을 먹어야 할 타이밍입니다.
든든한 직장인 점심은 물론이고, 
전날 쌓인 피로까지 풀어주는 완벽한 해장 메뉴로 강력 추천합니다.
나향반점의 알짬뽕은 이맘때 꼭 먹어야 하는 시즌 한정 보약임이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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