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딸도 홀딱 반한 색연필 Faber-Castell 24색
5살 딸도 홀딱 반해버린 Faber-Castell 24색 색연필 그림을 그리고, 뭐든 따라쓰기를 좋아하는 딸~ 놀이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부터 크레용, 파스넷, 색연필, 사인펜....그리고 파스텔까지... 여러종류의 색칠(?)도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색연필만 해도~ 5종류나 되는데...이번에 운이 좋게도 위드블로그 리뷰어로 선정되었네요.^^ 아빠가 출장가 있는 동안에 색연필이 도착했습니다. 택배가 도착하자 마자~ 자기것이라며 품에 꼭 안고 만지지도 못하게 하더군요.ㅋ 분명, 엄마가 아빠것이라고 말을 했을 터인데... 요즘은 궁굼한건 못참는 것인지, 일단 뜯어보고 판단을 하겠다는 표정입니다.ㅋ 도착한 택배 상자를 품에 꼭 안고~ 엄마가 뜯어보라는 허락을 할때까지 기다리는군요. 택배상자 안에 뭔가 들었나~..
리뷰
2011. 6. 1.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