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해 아빠가 직접 만든 주말 별식~ 엄마, 아빠만 호강해!
아이를 위해 아빠가 직접 만든 주말 별식~ 엄마, 아빠만 호강해! 지난 목,금요일은 시원하게 내리는 비 덕분에 조금은 살만했었던것 같은데... 비가 그치고 나니 또다시 내리쬐는 따가운 햇살 탓에~ 외출이 두렵습니다. 어디 공원나들이를 가기에도 워낙에 뜨거운 날씨라...쉽게 나서기가 쉽지 않군요. 어디를 갈까? 고민만 하다가 하루가 지나가 버렸어요.ㅋ 오후에는 마트나들이를 다녀왔고, 그간 베란다에 방치되었던 리폼 마무리 못한 것들을 마무리도 했구요~ 해가 지고 나서야~ 은벼리네 가족은 아파트 뒷편 공원에 나가 가벼운 산책과 운동을 하고 들어왔습니다. 하루를 그냥 집에서만 보내버렸으니... 6살 딸을 위해서 아빠의 얼렁뚱땅 요리만들기는 또다시 시작되었지요.ㅋ 이번에 아빠가 만든 주말특식은...6살 딸이 좋아..
육아일기/초보아빠 : 레시피
2012. 7. 8.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