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택배기사님의 기발한 문자메세지~!
기분 좋은 택배기사님의 기발한 문자메세지~! 한주의 시작~ 또 밤새 눈이 내렸군요. 갑자기 추워지고~ 그리고 그 추워진 날씨가 계속되다보니... 아이들은 감기가 다 나았는데...이젠 제가 감기에 걸려 고생중입니다.^^;; 날씨가 추워져도 아이들은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금방 말문이 트일것 같은 22개월 아들녀석은 하루가 다르게 외계어(?)가 늘고 있어요. 가끔 엄마, 아빠가 알아서 해석을 하기도 합니다만...ㅋㅋㅋㅋ 그리고 한동안 소변연습을 하다...이젠 그냥 자연스레 하겠거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기저귀를 급하게 주문해야만 했어요.^^ 늘~ 온라인으로 인터넷주문을 했었습니다. 이번에도 늘 이용하던 온라인쇼핑몰에서 기저귀를 주문했는데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주문한게 아니여서~ 빨리 도착하기..
육아일기/초보아빠 : 일상
2014. 12. 8. 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