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밋한 현관 벽면, 직접 그린 그림으로 카페 분위기로 변신~
밋밋한 현관 벽면, 직접 그린 그림으로 카페 분위기로 변신~ 지난 주말, 드디어 미루고 미뤄왔던 숙제 하나를 해결했습니다.^^ 급하게 이사를 오느라~ 도배도 새로하지 못한채 지금의 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사후 몇주에 걸쳐~ 조금씩 꾸몄는데요~ 가장 만족하는 부분이~ 거실벽면을 비롯한 주방 벽면까지...페인트칠을 한것이예요. 페인트칠 하고 벽면에는 포인트로 그래픽 스티커를 붙여 주었습니다.^^ 그렇게 나름의 인테리어를 하고 생활한지 어느덧 1년이 가까워 오는군요.^^ 낡은 인터폰과~ 현관문을 열면 어른 시선 높이의 우측벽면에 보이는 두꺼비집... 자투리 나무들을 조합해서 인터폰박스를 만들었었어요. 2012/06/20 - [취미/DIY] - 못쓰는 에코백 활용한 1석2조 인터폰 가리개 에코백을 활용한 인..
취미/DIY
2012. 7. 10.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