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딸도 홀딱 반해버린~ 아빠와의 추억여행!
6살 딸도 홀딱 반해버린~ 아빠와의 추억여행 - 달고나 만들기 -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출퇴근이 점점 힘이 드는군요~ 워낙에 땀이 많은편이라...출근후, 퇴근후에는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딱, 지금의 뽀송뽀송한(?) 기분이 최고인데 말이죠~ㅋㅋ 어릴적엔 땀이 비오듯 쏟아져도 그져 신나서 밖에서 뛰어 놀았던것 같은데... 점점 나이가 들어가니...땀나는것도 싫고, 더운건 더더욱 싫어지는것 같아요.^^ 지난주에 6살 딸과 함께 아빠 참여수업을 다녀왔었는데요. 아이들이 가장 신나했던 부분이...바로 아빠 프로젝트 중~ 아빠가 사용하던 물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지금은 너무나도 생소한 물건들이 하나씩 나올때면 아이들 눈이 초롱초롱 빛이 났었거든요. 뒤에서 지켜보던 아빠들도 입가엔 흐..
육아일기/초보아빠 : 레시피
2012. 6. 28. 0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