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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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가 된 10개월 아들, 밥주걱 하나에 행복해~!
2013.11.23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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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도 너무 다른 아들과 딸~!
2013.11.17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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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아기의 절규, 모자 쓰기 싫다구욧~!
2013.09.26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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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금지! 지난 사집첩을 보며 위로 받다.
2013.09.11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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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누나의 바램, 동생이 빨리 컸으면 좋겠어요~!
2013.07.09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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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하나에도 아들과 딸이 확실히 달라~!
2013.05.15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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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 3주만의 목욕, 그리고 대형사고~!
2013.04.26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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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겨도 괜찮아~! 식빵믹스로 만든 아메바 빵!
2013.04.10 by 은벼리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