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이 필요없는 안입는 낡은 청바지를 활용한 휴대폰 충전거치주머니 만들기~!
바느질이 필요없는 안입는 낡은 청바지를 활용한 휴대폰 충전거치주머니 만들기~! 장마비가 남부지방으로 향했다는 소식과 함께 매미 울음소리가 시끄럽습니다. 이번 주말에 또 한번 비소식이 있더라구요. 부디 추가적인 비 피해 없이 이번 장마가 끝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쨍~~ 하고 나타난 햇살에 빨래가 뽀송뽀송 말랐으면 좋겠군요.ㅋ 1년 9개월간의 주말 가족 생활을 청산한지 한달이 되어 갑니다. 여러 정황상 현재는 강제휴가중이예요.ㅋㅋㅋ 그렇다 보니 자연스레 그간 돌보지 못한 집안을 돌아보게 되는군요. 버릴건 버리고, 고칠건 고치고...새로 사야할건 사고.... 그중 가장 자주하는 일이 버리는 일입니다.^^ 5살 아들녀석 장난감도 많이 정리해서 버렸고, 잘 입지 않는... 그리고 입지 못하는 옷도..
취미/DIY
2017. 7. 25.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