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엔딩을 아쉬워하며 연필지우개를 이용해 만든 수채화엽서~!
벚꽃엔딩을 아쉬워하며 연필지우개를 이용해 만든 수채화엽서~! 비가 오고 나니 한결 더 봄날씨다워 졌습니다. 이제 낮으로는 반팔을 입어야만 할것 같아요.ㅋ 그리고 곳곳에서 벚꽃엔딩이 시작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화려한 모습을 본건 아주 잠깐이였는데... 이젠 꽃비를 종종 구경하게 되는군요.^^ 가는 봄날을 아쉬워하며 딸아이와 예쁜 엽서를 만들었어요. 38개월 아들녀석도 함께하려 했는데...일찍 잠드는 바람에...ㅋ 엽서는 뭘 이용해서 만들든 정성이 들어가면 예쁘기 마련입니다.^^ 수채화 물감과 연필끝에 달려있는 지우개를 가지고 간단하게 만들어 봤어요. 준비물 : 수채화전용지, 지우개가 달려있는 연필, 수채화물감, 붓 먼저 예전에 사용하다 남은 수채화 전용지가 있어 꺼내어 봤습니다. 수채화 전용지는 일반 스케..
육아일기/초보아빠 : 놀이
2016. 4. 8.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