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간단히 만든 국물이 깔끔한 어묵우동~!
집에서 간단히 만든 국물이 깔끔한 어묵우동~! 뜨겁던 8월도 이제 막바지입니다. 시간 참 빠른것 같아요.^^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긴 합니다만...여름방학을 보낸 초등학생들의 개학도 시작된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딸아이는 다음주면 개학이네요.^^ 방학이여도 조금 늦게 학교에 등교하는것 빼곤...평범한 일과였던것 같습니다. 방학 특강때문에 조금 늦게 학교에 등교하여 점심시간이 살짝 지난 시간에 하교를 하거든요. 점심을 먹고...다시 학원에 다녀오면 늦은오후...아니 저녁시간입니다. 그런 딸아이를 위해 집에 있는 재료들로 간단하게 우동을 만들어 봤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딸아이는 우동 킬러거든요.ㅋㅋㅋ 재료 : 시판용 생면, 어묵, 새우, 표고버섯 (육수) : 다시마, 멸치, 양파, 당근, 대파, 소금,..
육아일기/초보아빠 : 레시피
2015. 8. 20.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