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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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들녀석에게 빨래 정리를 부탁했더니...
2017.11.14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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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흐믓하게 만든 43개월 아들녀석의 일손돕기~!
2016.08.10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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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명절을 준비하는 엄마에게 36개월 아들이 신신당부한 말한마디~!
2016.02.06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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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 아들녀석의 빨래실력~ 아빠를 능가해~!
2014.09.10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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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없는 집, 딸이 있어서 다행이야~!
2013.04.09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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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아가씨좀 말려줘요~~!
2013.04.03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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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도와주는 7살 딸, 제발~ 이것만은...
2013.03.08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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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뱃속 동생을 맞이하는 6살 딸의 자세~!
2012.08.13 by 은벼리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