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주5일 수업제~
초등학교 1학년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주5일 수업제~ 어제 내린비로 아침 저녁으로는 더 선선해진것 같습니다.^^ 날씨도 선선해지고, 먹을거리도 풍성(?)해 지니 가을이 맞긴 한가봐요~ 지난 태풍으로 인해 상품의 가치가 떨어진 낙과를 주문해서 어제 받았어요. 퇴근을 늦게 한 관계로 아직 맛을 보지는 못했지만, 그런대로 먹을만하다는 아이엄마의 의견이로군요.ㅋ 오늘은 퇴근해서 여유롭게 가족들과 과일을 먹어봐야 겠어요.ㅋ 일찍 퇴근하는 날이면~ 세식구가 거실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때로는 아주 편한자세로 뒹굴거리며 수다를 떨때가 많습니다. 6살 딸이 잠자리에 들기전까지는 TV도 꺼둔채....쩝 엄마와 아빠의 주된 대화는 아이에 관한 이야기이지요. 아무래도 낮에 이웃엄마들과 수다를 떨다보면 유익한 정보는 물론, 알..
일상다반사/주저리 주저리
2012. 9. 14.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