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사고를 당하고도 미소가 지어졌던 이유~!
접촉사고를 당하고도 미소가 지어졌던 이유~! 12월...2015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예전(?)만큼 연말 분위기가 나지는 않습니다만...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캘린더를 보니 연말이 맞긴 한거 같더라구요. 10월부터 주말 가족 생활을 하고 있으니... 벌서 3개월이나 지나 버렸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생각나는 일화가 있어서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때는 12월 첫째주 금요일입니다. 출근준비를 끝내고 집을 나서려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울리더군요. 전화를 받으니...처음에는 무슨말인지 몰랐다가 나중에서 사태가 파악되었어요. 주중에 집에 없으니 당연~ 차는 주차장에 그대로 주차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아파트 주민이 주차를 하려고 했던것인지, 아님 차를 빼려고 ..
육아일기/초보아빠 : 일상
2015. 12. 23.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