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딸의 진정한 하의실종 패션!
5살 딸의 진정한 하의실종 패션! 언제쯤이면 예전처럼 하루하루를 여유롭게~ 편하게 보낼 수 있을까요? 서울출장생활을 시작하면서...몸도 마음도 여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일상의 생활들도 꼬여만 있는것 같아요~쩝~ 이사를 하고나면 조금 나아지려나요?...^^;; 이번 주말도 가시방석 같았습니다. (클라이언트도 잘 만나야 하는데~ 본인 실적(?)을 위해서라면 물불 안가리는....으~ 정말 싫습니다.) 애써~ 휴대폰을 외면하며...딸아이와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중 하나가 정말~ 오랜만에 마트나들이를 다녀온거였어요.ㅋㅋ 아빠를 닮아서인지~ 유난히 더위를 싫어라 합니다. 집에 오자마자~ 옷을 휙휙~ 벗어 던지고는...그렇게 돌아다닙니다. 하의 실종....말로만 들었던 단어인데...ㅋㅋㅋ 작년에 막..
육아일기/초보아빠 : 일상
2011. 7. 25.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