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장미축제는 지나가고 남은건 이제 뜨거운 여름~!
화려한 장미축제는 지나가고 남은건 이제 뜨거운 여름~! 화려했던 장미축제는 어제부로 끝이 났네요. 하지만 아직 장미꽃은 화려하 자태로 남아 있을듯합니다.^^ 장미꽃이 절정이였던때 놀이공원을 방문하여 제대로 즐겼어요. 한낮에는 햇빛이 뜨겁잖아요. 야간의 조명과 더해져 화려함이 더욱 빛났던것 같습니다. 1박 2일 놀이공원 첫째날~ 해가 지고 어둑어둑해질때쯤 장미축제가 한창인 장미원을 찾았습니다. 시원한 물이 있는 놀이기구를 타고 난후, 추위를 느낀 아이들은 가디건을 걸쳐야만 했어요.^^ 화려하지 않은 조명과 영롱한 자태를 뽐내는 각양각색의 장미들~ 장미원에 들어선 순간, 바로 힐링이였습니다. 한낮의 더운 햇빛이 없의 더더욱 장미꽃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한가롭게 한걸음 한걸음 옮길때마다 "이게 진짜 장미..
육아일기/초보아빠 : 나들이(국내)
2019. 6. 17.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