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독수공방하게 만든 6살 딸의 횡포!
아빠를 독수공방하게 만든 6살 딸의 횡포! 한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를 멀리 했더니...두달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추운 겨울을 지나 봄인듯 싶었는데~ 뒤돌아 보니 어느새 여름인것 같습니다. 여름이란 놈~~~ 정말 싫어라 하는데...ㅋㅋ 회사일이 그리 바쁜것도 아닌데...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일까요? 포스팅하는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더라구요. 4월 한달 푹 쉬고~~~ 5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포스팅해보리라 마음먹었었는데.... 이놈의 거실바닥은 언제나 그렇듯~ 어서와 몸을 늬우라며 살랑살랑 유혹의 손짓을 하는군요. 그 바람에 블로그를 마주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작년 9월 부산에서 인천으로 이사후~ 맞이한 겨울.... 추위에 적응하느라~ 겨울에는 온가족이 안방에서 지냈었어요. 오래전부터 ..
육아일기/초보아빠 : 일상
2012. 5. 10.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