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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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을 배꼽잡고 쓰러지게 만든 12개월 아들녀석의 행동~!
2014.01.26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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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같은 7살 누나? 딸바보 아빠는 오늘도 웃습니다.
2013.12.10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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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가 된 10개월 아들, 밥주걱 하나에 행복해~!
2013.11.23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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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먹는 법을 입이 아닌 얼굴로 배웠습니다.
2013.10.11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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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어린 남동생을 둔 누나는 괴로워~!
2013.10.08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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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푸드를 시작한 8개월 아들, 그릇까지 먹어치울 기세~!
2013.10.07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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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먹는 아들의 돌발행동, 아들아~ 제발~~
2013.09.17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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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누나가 만든 이유식, 과연 7개월 동생의 반응은?
2013.09.04 by 은벼리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