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한달, 표정으로 말해요~!
태어난지 한달, 표정으로 말해요~! 어제 내린 비로 날씨가 조금 쌀쌀해 진것 같아요. 봄코트를 입고 출근했다가...퇴근길에는 추워 죽는줄 알았습니다.ㅋㅋ 감기걸리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해야하는데 말이죠~^^ 오늘은 화이트데이로군요. 사탕을 챙길 여유조차, 아니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밥하고 상차리고...부랴부랴 출근준비... 퇴근하고 오면 저녁상 차리고...밀린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하고.... 특히~ 둘째 목욕시키는게 큰 일이군요.ㅋ 첫째, 은별이때는 목욕시키는건 일도 아니였는데... 겨우 6년 지났을 뿐인데...목욕시키는 일이 이렇게 힘든건질 몰랐습니다.ㅋ 워낙에 작아서~ 이른둥이로 태어나서...엄마, 아빠의 심리가 어느정도 작용한것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루일과의 마지막은 ..
육아일기/초보아빠 : 일상
2013. 3. 14.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