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지혜가 돋보이는 팬티기저귀 처리 노하우~!
엄마의 지혜가 돋보이는 팬티기저귀 처리 노하우~!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다음날이여서인지...오늘 아침은 조금 깨끗한 하늘인듯 합니다. 황사가 조금 덜해졌단 의미겠지요? 다시 날씨가 추워진다는데...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ㅋ 딸아이의 개학이 다음주~ 그리고 아들녀석의 첫 어린이집 등원도 다음주~ 이번 주말은 새출발을 준비하느라 조금 바쁠것 같군요. 25개월을 맞이한 아들녀석... 다음주면 어린이집에 등원하지만 아직까지 기저귀를 하고 있습니다.ㅋ 평일 저녁시간...그리고 주말이면 아들녀석의 기저귀는 항상 아빠의 몫인데요. 기저귀 처리방법은 늘 하던대로~~ 돌돌 말아 매직테이프로 붙이는 방식이였습니다. 그런데 어제저녁~ 아이엄마의 기저귀 처리 방법을 보고 "유레카~~"를 외쳤지요.ㅋㅋㅋ 어쩌..
육아일기/초보아빠 : 일상
2015. 2. 26.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