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껍질을 이용한 청소, 기분까지 상쾌해~
오렌지 껍질을 이용한 청소, 기분까지 상쾌해~ 하루하루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요즘입니다. 낮으로는 이제 정말 봄이 왔음을 실감할 수 있을 정도네요. 봄이 오고~ 여름이 오고~ 여튼 시간이 지나면 아이엄마의 산후조리도 끝이 날테고... 병원에 있는 둘째도 퇴원해서 집으로 오겠지요?...^^;; 아~ 그러고 보니 7살 딸아이의 유치원 봄방학 개학이 오늘이로군요. 어제는 새로운 선생님과의 OT가 있었던것 같고....^^;; 7살 딸이 유치원, 새학기를 시작한다 하니...이제 진짜로 3월인가 싶습니다.^^;; 요즘, 주부놀이에 한창 빠져있는 초보아빠는... TV프로를 봐도~ 생활속 아이디어(?) 같은것들을 눈여겨 보게되는군요. 산후 몸조리 중인 아이엄마, 그리고 유난히 과일을 좋아하는 딸.... 그 덕에 과..
육아일기/초보아빠 : 일상
2013. 3. 6. 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