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와 함께 가는 봄을 만끽했습니다.
장미와 함께 가는 봄을 만끽하다... 어제 투표는 다들 하셨나요? 은벼리네도 온가족이 출동하여 소중한 한표 행사하고 왔습니다. 결과야 어떻든 소중한 한표를 행사한것에 의미를 두어야 겠네요. ㅡ,.ㅜ 이젠 완전한 여름인가 봅니다. 한여름엔 얼마나 더우려고...벌써부터 이렇게 더운지.... 집에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날 정도네요. 오늘 출근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테지만.. 징검다리 연휴여서 휴가를 내고 일요일까지 쭉~~~ 쉬시는 분들도 많으실것 같아요. 저 역시 오늘 하루 휴가를 내고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ㅋ 8살 딸아이의 학교 등교만 아니면~ 훌쩍 떠났을터인데... 애살(?)이 많은 8살 딸아이는 학교에 꼭 가야한다나? 뭐라나?....ㅋ 여튼, 남은 연휴동안 아이들과 또한번 나들이를 다..
육아일기/초보아빠 : 나들이(국내)
2014. 6. 5.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