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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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흐믓하게 만든 43개월 아들녀석의 일손돕기~!
2016.08.10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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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명절을 준비하는 엄마에게 36개월 아들이 신신당부한 말한마디~!
2016.02.06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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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모습만 봐도 배부르다는 말이 실감나는 순간~ 35개월 아들의 먹방~!
2015.12.22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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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월 아픈자의 특권~!
2015.08.14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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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날 와이프가 반팔티셔츠을 고집하는 이유~!
2014.12.14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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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아들의 진화된 잠투정~!
2014.09.16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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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피부에 양보하세요~!
2014.05.29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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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세상이 보고 싶다는 아들의 절규~ 이제 시작인가 봐요~!
2014.05.13 by 은벼리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