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게 남은 동물모양 파스타로 만든 아이간식~ 파스타 스낵~!
애매하게 남은 동물모양 파스타로 만든 아이간식~ 파스타 스낵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함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봄이 확실히 맞긴 맞는데... 이런날일수록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겠어요. 39개월 아들녀석도 독감에서 완전히 해방된 모습입니다.^^ 독감으로 집에서 쉬는동안 어린이집에 등원하지 않은 아들녀석~ 행여나 어린이집에 안가려고 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기우였어요. 아주 씩씩하게 어린이집으로 향하는 아들녀석~ 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선생님과 친구들과~ 어주 즐겁게 어울렸다는 후문도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집에 오는 시간은 오후 느즈막한 시간입니다. 뭔가 입이 심심할 시간이지요.ㅋㅋㅋ 아이들을 위해서 간식을 고민하다...어중간하게 남은 파스타를 발견했어요. 딸아이가 좋아하는 동물모양의 파스타인데... 정말..
육아일기/초보아빠 : 레시피
2016. 4. 15.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