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치 않은 6살 차이 남매의 알몸 목욕시간~!
흔치 않은 6살 차이 남매의 알몸 목욕시간~! 오늘도 여전히 춥다지요? 아랫지방은 벌써 봄소식이 들려오는듯 한데....^^ 그래도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은 엄청 맑습니다. 상큼한 금요일이 될것 같아요.ㅋ 이번주말, 은벼리네는 많이 바쁠것 같아요. 다음주면 꽃피는 3월~ 그리고 초등학교 2학년으로 새롭게 학교에 등교하는 딸아이~ 생애 첫~ 사회생활(?)에 발을 내딛는 25개월 아들~ 엄마, 아빠의 설레이는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6살 차이 남매는 여전히 웃고 떠들고~ 즐겁게 지냅니다. 어제는 퇴근을 하니...집이 조용하더군요. 알고 봤더니 서둘러 저녁식사를 끝내고 아들녀석과 딸아이가 욕실에소 입욕중이였습니다. 딸아이의 피부가려움증때문에 한의원에서 처방받은대로 한방 입욕제로 입욕을 하고 있는데요. 누나가..
육아일기/초보아빠 : 일상
2015. 2. 27.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