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직접 만든 초간단 아이 간식~ 허니버터갈릭 떡꼬치~!
아빠가 직접 만든 초간단 아이 간식~ 허니버터갈릭 떡꼬치~! 은벼리네 아파트 단지안에는 초등학교가 있습니다. 가을운동회 준비로 연일 음악소리와 함께 아이들의 함성소리가 울려퍼지네요.^^ 파아란 하늘과 어우러져 확실히 가을임이 실감나는 요즘입니다. 게다가 다음주면 추석이니....몸도 마음도 설레임으로 가득한 한주가 될것 같아요. 벌초는 이미 다녀왔기에 조금은 가벼운 기분으로 주말을 보냈습니다. 9살 딸아이의 피아노콩쿨을 위해 토요일 오전에 잠시 긴장을 했었고, 오후에는 아이들과 놀이공원에서 신나게 놀다왔어요. 그리고 일요일에는 아주 여유롭게 뒹굴뒹굴~ 명절 음식장만을 위해 마트나들이도 다녀왔습니다. 시간을 너무 여유롭게 보내다 보니~ 삼시세끼 챵겨먹기가 힘들더군요.ㅋ 오후에 출출해 하는 아이들을 위해 아빠..
육아일기/초보아빠 : 레시피
2015. 9. 21.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