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가 생각 나는 날~ 아빠가 만든 잔치국수와 비빔국수~!
국수가 생각 나는 날~ 아빠가 만든 잔치국수와 비빔국수~! 비 온뒤의 하늘은 참 맑습니다. 그리고 강한 햇빛이 내리쬐어도 조금 시원한 느낌입니다.^^ 5월도 이제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군요. 시간 한번 참 빠릅니다.ㅋ 빠른 시계만큼이나 빨리 돌아오는 것도 바로 점심시간이 아닌가 싶어요. 이놈의 배꼽시계는 한번도 틀린적이 없다니까요.ㅋㅋ 주말에 집에 있을때도 배꼽시계는 정확합니다. 그런 정확한 시계를 아이엄마가 살짝~ 싫어라 하지만...ㅋㅋㅋㅋ 여름이 시작되려는 요즘~ 그리고 나른한 주말~~~ 입맛 없을때 고민할 필요없이 국수를 해먹습니다. 아빠, 엄마는 비빔국수를 선호하지요. 허나 아직 어린 아이들때문에 비빔국수만 할 수가 없습니다. 은벼리네는 국수를 만들어 먹을때 항상 두가지를 만들어 먹습니다. 이젠 ..
육아일기/초보아빠 : 레시피
2016. 5. 25.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