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을 도와주는 기특한 유치원생의 작은 속셈?!
집안일을 도와주는 기특한 6살 딸의 작은 속셈?! 3일 연휴가 끝나고 나니 어제가 꼭 월요일 같았습니다. 시간이 어찌나 더디가던지요...ㅋ 이번주가 지나고 나면~ 다음주에는 또 주중에 빨간날(?)이 있으니... 그것만 보고 열심히 달려야겠습니다.ㅋ 주말이나~ 아빠가 회사를 가지 않고 쉬는 날이면~ 어김없이 6살 딸아이의 애교섞인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아빠~~~ 노~~~올~~~자~~~" "응~~~뭐하고 놀까?" "레고성 만들자~~~" 언제부턴가 레고에 푹빠져 있는 딸.... 레고프렌즈가 출시되면서 시리즈중 올리비아의 집을 하나 장만했더니... 그 후로 부쩍, 레고에 관심을 가지는것 같아요. 게다가...큰이모가 가져다 준 엄청난 블럭수의 레고 시리즈가 4개나 더 생겨버렸거든요. 2012/02/14 - [육..
육아일기/초보아빠 : 일상
2012. 5. 30.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