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소스로 맛을 낸 초간단 한 그릇 요리~ 볶음어묵우동~!
두 가지 소스로 맛을 낸 초간단 한 그릇 요리~ 볶음어묵우동~! 어젯밤부터 내린 비가 지금은 그친 듯합니다. 여전히 무거운 하늘~ 이런 날은 이불속에서 더더욱 나오기가 싫어지네요.ㅋ 떡볶이를 좋아하는 아이들 때문에 어묵을 구입할 때가 많습니다. 떡볶이를 만들어 먹고 어묵이 남을 때가 종종 있어요. 반찬으로 만들어 먹어도 되지만, 한 끼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초간단 요리로 만들어 봤습니다. 마침, 우동 생면이 있어 함께 활용해 봤어요. 재료 : 우동면, 사각어묵, 간 마늘 올리브유, 굴소스, 데리야끼 소스, 참기름, 참깨, 대파, 깻잎 우동면과 사각어묵, 그리고 각종 소스로 맛을 내면 되는데... 전 딱 두 가지 소스로만 볶음면을 만들어 봤습니다. 먼저 우동면을 끓는 물에 데쳐 냅니다. 우리 쌀로 만..
육아일기/초보아빠 : 레시피
2022. 3. 26.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