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쓰는 에코백 활용한 1석2조 인터폰 가리개
못쓰는 에코백 활용한 1석2조 인터폰 가리개 언제부턴가 환경문제로 엄마들 사이에서 장보기 필수 아이텀에 되어버린 에코백! 집에 한두개쯤은 다 가지고 있을겁니다. 은벼리네도 온라인쇼핑몰 사은품으로 받은거, 주위에서 얻은거 등등... 에코백이 상당히 많은데요. 그중 재봉선이 터져~ 쓰지 않고 버리려던 에코백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래된 아파트의 오래된 인터폰, 그리고 두꺼비집... 거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곳이기도 하지요. 가리개, 혹은 덮개를 꼭 만들어겠다고 생각만 하나가 에코백을 보는 순간 번쩍~하고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몇날몇일을 자투리나무로 틀만 만들어 놓고~ 베란다에 방치해 뒀는데... 30여분만에 후다닥~~만들어 완성했어요~ㅋㅋ 먼저 완성샷입니다. 에코백의 프린트된 예쁜 그..
취미/DIY
2012. 6. 20. 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