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에서 돌아온 딸, 갑자기 청소를 한 이유
외출에서 돌아온 딸, 갑자기 청소를 한 이유 장마도 어느덧 끝이 나고...무더운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듯합니다. 이번주부터 3주간의 방학을 시작한 6살 딸은...그 어느때보다도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어요. 방학이 시작되자 마자, 외할머니를 하늘로 고이 모셔드렸고.. 서울로, 전라북도 임실 외갓댁으로...다시 서울로...그리고 집으로... 바쁘게 시작한 방학만큼 뜨거운 여름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유아사춘기를 겪고 있는 지금... 유난히 엄마의 행동 하나하나에 관심을 보이는데요. 그중에 유독~ 혼자서 꼼지락 거리는 일이 있었으니...그건 바로 청소하기입니다. 얼마전 달인을 능가하는 청소실력을 포스팅 한적이 있는데요. 2012/06/22 - [육아일기/초보아빠 : 일상] - 달인을 능가하는 6살 딸의..
육아일기/초보아빠 : 일상
2012. 7. 26.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