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한 5살 딸의 한마디에 배꼽잡고 웃은 이유
생각지도 못한 5살 딸의 한마디에 배꼽잡고 웃은 이유 날씨가 참 좋은 주말이였습니다. 따스한 햇살이 마치~ 봄햇살을 연상시키더라구요.^^;; 지난 주말에는 모처럼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큰이모, 작은이모, 막내이모까지.... 멀리 떨어져 살았던 은벼리네 때문에 1년에 한번도 모이기 힘들었었는데... 은벼리네가 이사오고 난 후에는 이모들과의 모임이 잦아졌습니다.^^ 이모들 모임때마다 큰이모는 이것저것 많이 챙겨오세요~ 특히 언니, 오빠들이 썼던 장난감, 책등등을 챙겨서 갖다주시곤 한답니다. 이번에도 딸아이는 아주~ 큰 선물을 받았어요~ㅋㅋ 그건 다음에 포스팅 하기로 하고.... 지난 주말~ 외할머니께서 먼저 은벼리네로 오셨고... 점심때쯤~ 큰이모께서 오셨어요. 그리고 오후에 막내이모와 이모부까지.... ..
육아일기/초보아빠 : 일상
2012. 2. 13.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