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서 자고 일어난 딸이 버럭하며 울어버린 이유
안방에서 자고 일어난 딸이 버럭하며 울어버린 이유 시간 참 빠릅니다. 5월경부터 시작했던 서울 출장생활... 당시에는 그 생활이 너무 힘들어 시간이 빨리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ㅋ 어느새 2011년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이사후 출장생활이 정리되나 싶었는데...거구로 부산으로의 출장생활... 그리고 올 한해 사업 마무리로 지금 이순간도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포스팅을 쓰고 있는 시각이...12월 마지막날~ 새벽1시 45분이군요.) 기가막히게도(?) 2012년 1월 2일에 오픈하는 프로젝트 몇개가 있어서...퇴근도 못하고 사무실에 있습니다.쩝 작년 11월부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꾸준히 기록되어진 블로그 포스팅 만큼이나 5살 딸도 많이 성장한것 같아요~ 그리고 육아블로그 이웃분들을..
육아일기/초보아빠 : 일상
2011. 12. 31.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