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신반의하고 따라해본 욕실청소, 완전 대박이야~
반신반의하고 따라해본 욕실청소, 완전 대박이야~ 이번주는 마치 장마처럼 빗줄기가 쏟아지는 군요. 목요일에 잠시 소강했다가 금요일에는 다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하니...쩝 폭염이 아니라 조금은 시원해서 좋긴합니다만... 눅눅한 집안공기와 우산들고 수많은 인파속에서 출퇴근을 하는게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이렇게 비가 며칠씩 내리는 날은 눅눅한 기운(?)이 온 집안에 가득한데요. 특히나 평소에도 눅눅함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욕실은 더더욱 심한것 같아요. 은벼리네 욕실은 원래가 오래된 UBR 욕실인데다...요즘 민감해진 엄마의 후각때문에 더욱 신경이 쓰이는 곳입니다. 이사후 바로 욕실 공사를 하려다~ 예산부족(?)때문에 미뤄왔는데...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ㅋ 이번 가을쯤이나 내년봄에 대대적인 공사를 하..
일상다반사/삶, 그리고...
2012. 8. 22.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