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동생을 걱정하는 엄마같은 누나의 마음~!
아픈 동생을 걱정하는 엄마같은 누나의 마음~! 5월의 마지막주입니다. 황금연휴가 지나가고 나니 시간이 훨씬 빨리 가는 느낌이네요. 월요일같은 화요일인지라 5월의 막지막주도 금새~ 지나갈것 같습니다.^^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생각을 갖는 이유가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28개월 아픈 아들녀석때문이예요.^^ 지난 주말~ 감기인줄로만 알았는데... 하룻밤 지나니 기침이 심해지고, 기침을 할때마다 인상을 쓰는게... 목이 많이 부은정도로만 생각을 했었어요. 병원을 다시 갔더니...단순감기가 아니였습니다. 중이염에 구내염...그리고 감기증상까지 겹쳐서 몸이 많이 힘들꺼라고 하더군요. 채온이 38도 이상에서 내려오지를 않았습니다. 구내염때문인지 물한모금 삼키려하지 않더라구요. 겨우겨우 해열제와 약을 먹이니...
육아일기/초보아빠 : 일상
2015. 5. 26. 0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