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누나에게서 배우는 치아관리, 우리 누나 최고~!
7살 누나에게서 배우는 치아관리, 우리 누나 최고~! 어제부터 내린비는 잠시 소강상태인듯 하나...여전히 습한 기운은 남아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더 끈적거리고 땀이 나는듯~ ^^; 주말동안에도 계속 비가 내릴꺼라는데... 이럴땐 샤워하고 뽀송뽀송한 기분으로 책을 읽거나, TV시청을 하는게 최고인듯 합니다.ㅋ 어제는 갑자기 내리는 장대비에 퇴근길을 걱정했었습니다만... 다행히 퇴근할때는 빗줄기가 약해지더라구요. 그래도 집으로 가는 길은 험난했습니다. 원래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여서~ 끈적끈적한 비오는 날에는 너무 힘들어요~ㅋ 다행히 집에 도착했을땐...센스있는(?) 아이엄마 덕분에 뽀송한 저녁을 보낼 수 있었지만요~ 아빠 퇴근시간에 맞춰 에어컨 제습기능을 풀가동~~~ 집에 들어서니 시원함과 함께.. 뽀송..
육아일기/초보아빠 : 일상
2013. 7. 5.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