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모든 감각을 자극하는 아빠표 치즈 밥머핀~
아이의 모든 감각을 자극하는 아빠표 치즈 밥머핀~ 장마인데도 불구하고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정말~ 쥐꼬리만큼의 비라도 내리면, 무덥고 습한 기운에 지쳐가는 요즘입니다. 애매한(?) 날씨의 주말이면 그런 상황이 더더욱 온 가족들을 지치게 하는것 같아요. 너무 더워서 외출이 두려울때, 혹은 날씨가 좋지 않아 집에서 주말을 보내야 할때는... 식사준비는 주로 아빠의 몫입니다. ㅡ,.ㅜ 지난번 밥을 잘 먹지 않으려는 6살 딸때문에 예전에 이웃블로그의 포스팅을 참고하여 밥케입을 만들었었는데요. 그 이후로도 6살 딸의 식사시간은 그야말로 전쟁과 다름없습니다. 2012/06/26 - [육아일기/초보아빠 : 레시피] - 밥 잘 안먹는 아이, 이것 하나면 180도로 변해~ 밥케익을 만든 이후로 오히려 딸보다는 이웃 ..
육아일기/초보아빠 : 레시피
2012. 7. 4.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