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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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간식 먹는 21개월 아들의 깨달음~!
2014.10.14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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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144일, 세상을 뒤집다~!
2013.07.06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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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하나에도 아들과 딸이 확실히 달라~!
2013.05.15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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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도와주는 7살 딸, 제발~ 이것만은...
2013.03.08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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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수다속에서 배우는 가치있는 육아~!
2013.02.12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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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반성하게 하는 6살 딸의 음식철학, 나름 심오해~!
2012.09.24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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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에서 돌아온 딸, 갑자기 청소를 한 이유
2012.07.26 by 은벼리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