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방학중인 딸에게 아빠가 직접 만들어준 간식~!
봄방학중인 딸에게 아빠가 직접 만들어준 간식~! 졸업시즌도 지나갔고, 다음주면 신입생들의 설레임으로 가득한 입학시즌이로군요. 올해들어 7살이 된 딸도 6세반 수료식을 마치고, 봄방학중이랍니다.^^ 평소에도 유치원을 마치고 집에 오면 간식을 뭘주나 고민하던 엄마였는데.... 봄방학이고, 엄마가 산후 몸조리중이라 하루종일 집에 있어야 하니~ 딸아이 간식걱정이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네요.^^ 사탕, 초컬릿, 껌등의 종류를 너무도 좋아하는 딸, 그런 먹거리를 가급적 먹이고 싶어하지 않는 엄마~ 그렇다고 딸아이가 스낵류의 과자를 좋아하는건 또 아니예요..ㅋ 방학인데도 어디 놀러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꼼짝않고 있어야 하는 딸을 위해~ 어제는 딸과 함께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길거리에서 흔하게 먹..
육아일기/초보아빠 : 레시피
2013. 2. 28. 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