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관광지에 실제로 가본 후, 급 실망한 이유~!
유명한 관광지에 실제로 가본 후, 급 실망한 이유~! 더위가 조금 누그러진것 같긴 하나, 여전히 낮에는 활동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밤으로도 베란다 문을 열어 놓고 잠이 듭니다만...아침에 일어나면 어느새 온몸은 찝찝~ 그 자체로군요.ㅋ 간간히 불어오는 살랑대는 바람이 더위를 그나마 식혀주는것도 같아요.ㅋ 지난 주말, 작은고모네와 펜션에서 하룻밤을 묵고~ 헤어지기전 들렸던 곳~! 드라마 촬영지로 너무나 유명해진 쁘띠프랑스~ 프랑스 마을에 들렀습니다. 남이섬을 갈까~ 쁘띠프랑스를 갈까를 고민하다... 더운 날씨에 6살 딸과 갓 돌지난 조카때문에 쁘띠프랑스로 정했습니다. 펜션을 나와 약 20여분을 달리니 시원한 호수(?)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프랑스 마을이 보입니다. 그런데...주차장부터가 예사롭지 ..
육아일기/초보아빠 : 나들이(국내)
2012. 8. 9.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