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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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성스러운 엄마, 무심한(?) 엄마
2012.01.31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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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선생님을 기억하고 선생님께 띄우는 사랑의 편지
2011.05.16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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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딸아이가 만들어준 음식을 회상하다.
2011.03.05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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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졸업식,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2011.02.26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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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바다 될뻔한 딸아이의 마지막수업
2011.02.25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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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딸아이의 추억상자
2011.02.17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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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아빠, 즐거웠던 딸의 하루
2011.02.15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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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먹는 딸아이의 촌철살인 한마디
2011.02.11 by 은벼리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