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의 데이트에서 수확한 아주 소중한 어버이날 선물~!
아빠와 딸의 데이트에서 수확한 아주 소중한 어버이날 선물~! 황금연휴(?)가 끝을 향하고 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미세먼지 상태가 매우 나쁜 오늘은 집에서 쉬려구요.ㅋ 어제 어린이날에는 작은고모네로 와서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아주 뜻깊은 시간이였어요. 그건 다음에 포스팅하기로 하고, 아이엄마도 출근하고, 5살 아들녀석도 어린이집에 등원했던 지난 5월 4일~ 11살 딸아이와 정말 오랜만에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 선택한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아주 탁월한 선택이였던것 같아요.^^ 주차장도 넉넉해서 주차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1번 게이트 종합 매표소에서 체험할만것이 있나 보고 티켓을 끊었습니다. 딸아이가 보고싶어했던건 한국장신구박물관과 이니셜 팔찌..
육아일기/초보아빠 : 나들이(국내)
2017. 5. 6.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