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뚝딱 만들어내는~ 엄마, 아빠도 탐내는 7살 딸의 주방
엄마, 아빠도 탐내는 7살 딸의 주방 소리없이 5월이 시작된 느낌입니다.^^ 근로자의날이라 하루 집에서 쉬었는데...더 핀곤한 이유는 뭘까요?.ㅋ 7살 딸아이는 편ㅅ고와 다름없이 유치원을 다녀왔지요. 그리고 아빠에게는 근로자의 날이였으나, 7살 딸에게는 몇달동안 손꼽아 기다리던 5월의 첫날이기도 합니다. 왜냐구요? ㅋㅋ 설날때 새뱃돈으로 받은 용돈으로 장난감을 사는 날이거든요. 설날이 지나고 우연하게 요리장난감을 하나 구매했던적이 있습니다. 그후로 그 장난감 시리즈에 꽂혀서(?) 엄마, 아빠에게 5월에는 요거~ 8월에는 요거~ 요런식으로 약속을 했었지요. 그 장난감 덕에~ 아빠의 어설픈 솜씨로 주방싱크대 장난감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만...ㅋㅋ 2013/02/04 - [취미/DIY] - 이젠 나도 요리사!..
육아일기/초보아빠 : 일상
2013. 5. 2. 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