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이 녹아 있어 더욱 재밌는 아이책~ 아빠는 방귀쟁이~!
실생활이 녹아 있어 더욱 재밌는 아이책~ 아빠는 방귀쟁이~! 날씨가 또 다시 추워졌네요. 아침 출근길이 유난히 힘들었습니다.ㅋ 어제는 지방으로 당일 출장을 다녀왔어요. 그래서인지 몸이 더더더욱 피곤한것 같습니다.^^ 아빠가 출장을 다녀온 다음날 아침이면 아이들은 평소보다 더 일찍 일어나 아빠에게 매달립니다. 오늘도 멀리 가냐는둥~ 일찍 올꺼냐는둥~ 이런저런 수다를 떨지요. 8살 딸아이의 그런 모습을 봐서일까요? 24개월 아들녀석도 일찍 일어나 아빠곁에서 맴돌아요.ㅋㅋㅋ 이럴때 아이들을 웃게 만드는 아빠의 메세지~~~ 뽀~~~~~옹~~~~~ 방귀소리입니다.ㅋㅋㅋㅋ 그럼 아이들은 환한 웃음소리로 화답하지요.^^ 부부사이에 방귀를 튼건 아주 오래전~ 그렇다 보니 가족앞에서의 방귀는 그냥 일상생활입니다.ㅋㅋㅋㅋ..
리뷰
2015. 1. 28. 10:30